퇴근하며 시간날때 언리얼 공부를 틈틈히 하고 있다. 하나하나 오류날때마다 언리얼은 팝업하나 로그하나 던져주고 찾아라~ 하는 뭔가 투박함이 있는것 같다 유니티는 그에비하면 문제있으면 뭐가 안되는지 다알려주긴 하는데, 많이 성격이 다른것 같다.. 오늘은 입력 시스템, 플레이어의 간단한 이동정도를 강의따라하면서 구현해보았다.